'얼리어잡터' 조나단, 2주 만에 MC로 컴백해서 서운함 토로 [Ce:스포]
입력 2023. 05.28. 13:30:00

'얼리어잡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2주만에 MC로 컴백한 조나단이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28일 방송되는 KBS1 '스카우트 4.0 얼리어잡(JOB)터'(이하 '얼리어잡터')에서는 MC로 다시 돌아온 조나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2주 연속 다른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웠던 조나단은 이날 다들 자신을 반겨주리라는 설렘을 안고 스튜디오를 찾았다가 자신을 게스트로 소개하는 다른 MC들에 당황했다.

이어 황광희와 제작진이 그동안 조나단의 빈 자리를 채우며 맹활약했던 미래소년 손동표에게 회식을 하자고 했다는 말을 전해 들은 조나단은 배신감과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현대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 우주소녀 다영의 전학 영상을 보던 조나단은 자신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텐션에 "저도 받긴 했는데 이런 환영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라며 내심 서운해했다고. 그런 가운데 조나단은 다영과 함께 게임을 하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크게 불러주자 금세 자신감을 되찾고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하지만 건치 미소를 보이던 조나단은 갑자기 “마음이 아프네요”라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황광희는 "조나단이 제일 불쌍하다", "차라리 (이름) 안 나온 게 낫다"며 안타까워했다고 해 대체 어떤 상황인지 오늘 방송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현대공업고등학교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던 조나단은 "새벽에 애국가 올릴 때 꼭 나오는 장면", "대한민국의 얼굴이다"라면서 급 흥분했다고 해 '대한콩고인'의 애국심을 꿈틀거리게 만든 영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얼리어잡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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