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문수아, 친오빠 故 문빈 향한 그리움 "오늘따라 유독 보고싶어"
- 입력 2023. 05.28. 20:12: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빌리 문수아가 친오빠인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문수아-문빈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문수아가 지난 27일 판타지오 사옥에 있는 故 문빈의 추모 공간에 방문해 남긴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는 "오빠, 나야 수아. 오늘은 비가 오네! 오늘은 비가 오네. 항상 많이 그립지만 오늘따라 유독 오빠가 보고 싶네"라고 글이 적혀있다.
문수아는 "그냥 오빠 만나면 아무 말 없이 환하게 웃으면서 꽉 안아주고 싶다"며 "여전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고 많이 아껴. 아건밥행(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밥 잘 챙겨 먹고 행복하기)"라고 덧붙였다.
문빈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추모 공간은 49재인 오는 6월 6일까지 운영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