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픔의 삼각형', 개봉 13일 만에 4만 관객 돌파
- 입력 2023. 05.30. 11:36: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화 '슬픔의 삼각형'이 개봉 13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슬픔의 삼각형'
5월 17일 개봉한 '슬픔의 삼각형'은 지난 29일까지 40,610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4만 관객을 넘어섰다.
'슬픔의 삼각형'은 돈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이들의 예측 불가 계급 전복 코미디로, 2022년 제7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 2023년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슬픔의 삼각형'의 연출과 각본을 맡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은 2017년 '더 스퀘어'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이후, 5년 뒤인 2022년, 다음 작품인 '슬픔의 삼각형'으로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칸영화제 최고상을 2회 수상한 역대 9번째 감독이 되었다.
개봉한 지 2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4만 관객을 돌파한 '슬픔의 삼각형'은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 회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유지하며 연휴 중 전체 박스오피스 10위를 기록,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또한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CGV 실관람객들의 평가 지수인 골든에그지수 또한 94%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 모두 사로잡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