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그룹 되고파" 보이넥스트도어, 4년 갈고 닦은 '하이브 신인' 데뷔[종합]
입력 2023. 05.30. 15:23:14

보이넥스트도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원 앤 온리' 유일무이한 그룹을 꿈꾸며 가요계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싱글 '후!(WHO!)'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 산하의 KOZ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첫 보이그룹이다. 여섯 멤버들이 '옆집 소년들'처럼 꾸밈없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일상의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고 솔직하게 표현한다.

성호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옆집 소년들이라는 뜻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했다"고, 이한은 "팀명을 들었던 날 저희를 잘 표현한 이름 같았다. 진짜 친구처럼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레이블의 색깔에 맞는 원석을 발굴해 약 4년 반을 공들여 준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보이넥스트도어는 보컬, 랩,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운학은 "많은 분께 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감격스럽다. 멋있는 팀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우는 "대중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기대 이상의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명재현은 "데뷔하게 돼서 감격스럽다. 대중, 팬분들 곁에 늘 함께하고 싶다.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그룹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호는 "연습생부터 데뷔까지 하게 됐다. 음악을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고, 이한은 "연습하는 날 동안 데뷔하는 날만 기다려 왔다. 신나게 즐겨보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태산은 "오랜 연습생 기간 동안 준비해 온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데뷔 전부터 가수 지코의 그룹으로 주목받은 바. 이한은 "많은 관심을 주시는 거 같아 감사하다. '역시 하이브 막내'다, '역시 KOZ는 다르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태산은 "많은 선배님이 만들어 주신 좋은 환경 덕분에 데뷔하게 됐다. 저희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고, 운학은 "KOZ가 '킹 오브 정글'이라는 뜻인데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데뷔 싱글 '후!'는 처음으로 순수한 설렘을 느끼고, 혼란을 겪고 진심을 고백하는 사랑의 모든 순간을 그린다. '돌아버리겠다', '원 앤 온리(One and Only)', '세레나데(Serenade)' 등 총 세 곡이 수록됐으며, 전곡 타이틀로 내세워 팀의 정체성을 담은 음악 그 자체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자신감이 드러난다.

특히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돌아버리겠다' 작곡·작사에 참여했고 '세레나데'에서는 작사를 맡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돌아버리겠다'에 대해 "저희 그룹의 정체성을 제일 잘 담은 곡"이라고 했다. 명재현은 '원 앤 온리'에 대해선 "춤이 무조건 잘 나올 거 같았다. 많은 분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이제는 음악이 눈과 귀로 함께 소비하는 것인 만큼 많은 분께 사랑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기타 연주로 시작하는 '세레나데'는 멤버들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성호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감정을 고백하는 노래라 설레는 감정을 목소리에 잘 녹여내려고 노력했다"고, 운학은 "가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실제로 저희가 쓰는 화법을 녹여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데뷔 전부터 선공개한 '원 앤 온리'와 '돌아버리겠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음악 카테고리 순위권에 오르며 호평을 자아냈다. LA 올 로케이션 촬영한 모든 뮤직비디오는 꾸밈없는 개성과 풋풋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칼군무는 물론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리우는 "'후!' 앨범은 멤버들의 의견이 담겼다. 퍼포먼스에도 의견을 같이 만들어 나가려고 했다. 칼군무가 안무 전체에 영향이 있지는 않지만, 집중해서 맞추려고 했다"고, 명재현은 "안무 연습을 할 때 하나의 나무를 가지자는 말을 많이 했었다. 팀으로서 군무가 '뿌리'라면 각자의 파트의 안무는 '가지'라고 생각해서 개성을 살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많은 '5세대 아이돌'이 출격한 상황. 보이넥스트도어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태산은 "큰 관심 속에서 데뷔하게 돼서 영광이다. '원 앤 온리' 곡 제목에도 있는 것처럼 유일무이한 그룹이 되고 싶다"며 "나중에 그 시절을 돌아봤을 때 저희의 음악을 떠올릴 수 있는 '청춘'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며 "일상에서 공감하실 수 있는 음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명재현은 "팬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또 무대 안팎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니까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선 성한은 "멤버들이 똑같이 말하는 게 신인상이다. 인생 처음인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고, 운학은 "연간 차트에 오르고 싶다. 2023년을 휩쓴 곡으로 올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리우 "듣는 음악, 보는 재미가 있는 곡이기에 동영상 플랫폼 인기 1위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이한은 "팬분들이 저희 사진들을 잠금화면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저희를 좋아해 주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