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돌아갈 것" 황영웅 母까지 나선 복귀 시동
입력 2023. 05.31. 10:07:00

황영웅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폭행 등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황영웅의 복귀에 모친까지 나서며 힘을 실고 있다.

30일 황영웅의 모친이라고 밝힌 A씨는 팬카페에 "여러 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이렇게나마 인사드리게 됐다"며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팬분들을 보면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각지역, 팬 모임을 보면서 그 자리에 함께하지 못함에 송구스러웠고 영웅이를 위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프기도 했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인사드려야겠다는 용기를 냈다"면서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는 걸 알기에 영웅이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가 될진 모르나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웃으면서 뵐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으나 학교 폭력 및 상해 전과 등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활동 잠정 중단한지 두 달 만에 복귀 의지를 밝히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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