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배틀' 차예련 "실제 아이 영어 유치원 다녀…엄마들 질투 無"
입력 2023. 05.31. 14:44:23

차예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차예련이 '행복배틀' 속 캐릭터와 실제 모습을 비교했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홀에서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극본 주영하,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감독과 배우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이 참석했다.

'행복배틀'은 SNS에서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한 뒤,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리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차예련이 맡은 김나영은 남편 바라기 인플루언서 역할이다. 차예련은 이에 대해 "남편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약간의 집착을 보여준다.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 같다. 여자들 사이에서 예민하고 까칠한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또 차예련은 실제 육아와 관련해 공감되는 부분에 대해 "저희 아이가 실제로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물론 드라마 속의 이야기와는 정말 다르다"라며 "드라마 속 이야기 일부가 실제로는 많이 존재한다고 하더라. 다행히 저는 다른 어머님들이 좋으셔서 함께 육아도 돕고, 질투도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행복배틀'은 오늘(3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