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낭만닥터 김사부3’ 유연석 돌담병원 귀환, 최고 경신
입력 2023. 06.04. 08:43:37

'낭만닥터 김사부3'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연석의 귀환으로 ‘낭만닥터 김사부3’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 연출 유인식 강보승)는 전국 가구 14.4%, 순간 최고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1%로, 동시간대 및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에서 1위를 달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더로서 제 역할을 보여주지 못한 차진만(이경영)이 외상센터장에서 스스로 내려왔고, 공백이 된 센터장 자리에 김사부(한석규)의 시즌1 모난돌 제자 강동주(유연석)가 오며 시리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또 행방불명된 치매 할머니 환자와 김사부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할머니는 김사부에게 “외롭지? 선생이란 자리가 아무나 되는 게 아니야. 혼자 감내할 것도 많고 책임질 일도 많고…그래도 당신 잘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김사부를 남편으로 착각한 채 한 말이었지만, 어깨가 무거운 김사부를 토닥여주는 위로가 따뜻함을 전했다. 자식들에게 연락이 계속 닿지 않은 채 생을 마감한 할머니 환자와 그 마지막을 함께한 김사부와 돌담즈의 모습이 반딧불 연출과 어우러져 진한 울림을 남겼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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