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가요’ (여자)아이들, 에스파·아이브 꺾고 1위 “좋은 곡으로 돌아올 것”
- 입력 2023. 06.04. 17:12: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6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6월 첫째 주 1위가 공개됐다.
이날 6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여자)아이들 ‘퀸카’, 에스파 ‘스파이시(Spicy)’, 아이브 ‘아이 엠(I Am)’이 올랐다.
문자투표를 합산한 결과, (여자)아이들의 ‘퀸카’가 1위에 올랐다.
소연은 “저희 오늘 막방인데 이렇게 1위를 주신 네버랜드(팬클럽명) 너무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곡으로 빨리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기는 중국어로 1위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나인 투 식스(NINE to SIX), 다크비, 드림캐쳐, 베리베리,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스트레이 키즈, 시크릿넘버, CIX, AIMERS, 에이비식스(AB6IX), 엔하이픈, (여자)아이들, 유나이트(YOUNITE), 조미, 주헌, KARD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