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YG 전속계약 만료 "별도 계약 통해 협력"[공식]
- 입력 2023. 06.06. 11:48: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드래곤
6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셀럽미디어에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YG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YG는 지난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3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 소속가수 목록에 지드래곤의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고, 이에 지드래곤이 YG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빅뱅 멤버 탑은 지난해 4월 YG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이어 대성의 계약이 종료됐고, 태양도 계약 종료 후 더블랙레이블로 둥지를 옮겼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