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 빅나티 기행에 거듭 사과 “깊은 반성…책임 통감”[공식]
입력 2023. 06.07. 20:27:32

빅나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빅나티의 무대 이탈 후 연인과 스킨십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사과에 나섰다.

하이어뮤직은 7일 “소속 아티스트 빅나티의 지난 공연들과 관련한 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면서 “현재 빅나티는 무대에서의 행동과 관련해 발생한 논란에 대해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어뮤직은 앞으로 아티스트가 더욱 신중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케줄 이행과 관련해 확인이 되지 않은 채 유포되고 있는 내용으로 팬분들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당자는 인지하고 있다. 좋지 않은 내용으로 상처받으셨을 팬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며 “허나 사실이 아닌 유포된 글과 오해로 인해 팬분들에게 상처가 되는 상황이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추측성 유포 또한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보내주시는 성원을 더욱 감사히 여기고 그에 보답하는 빅나티와 하이어뮤직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빅나티는 지난 4일 개최된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 도중 무대에서 사라졌다. 백스테이지에서 한 여성과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빅나티는 “앵콜로 준비해간 미공개 곡을 부르던 중 간주 부분에서 치기 어리고 짧은 생각으로 무대를 이탈해 경솔한 무대 태도와 행동으로 관객분들 뿐만 아니라 이를 접하신 분들, 공연‧무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불편함을 안겨드렸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