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서울 성북구편, 주현미·구나운→배일호 특별 무대
입력 2023. 06.11. 12:05:00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서울 성북구를 찾는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26회는 서울 성북구 편으로 꾸며져 서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총 15팀의 시민들이 참여해 박빙의 노래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주현미를 비롯해 신승태, 김다나, 구나운, 배일호가 초대가수로 함께하며 경연에 보는 맛을 더할 예정이다.

대학교 캠퍼스에서 펼쳐진 만큼 에너제틱한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졌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파이팅 해야지’, ‘SHAKE IT’ 등 20대 청춘남녀의 열정적인 무대는 물론 5세 어린이의 ‘새벽비’부터 58세, 61세의 벨기에 출신 국제 부부가 부른 ‘우연히’와 ‘Sway’까지 러블리함과 활력이 넘치는 경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김신영은 5세 참가자의 깜찍발랄한 막춤에 푹 빠져 연신 하트 눈빛을 발사했다는 전언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더욱이 벨기에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만나 전세계를 함께 여행하다 성북구에 정착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국제커플의 무대는 연령과 국적을 뛰어넘는 페스티벌을 만들며 ‘전국노래자랑’에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서울 성북구 편’에는 어느때보다 많은 20대 청춘들과 함께 연령대를 불문하고 불타는 열정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햇빛보다 강렬한 에너지로 꽉 채워진 무대로 찾아 뵙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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