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김숙-이대형, 숙대커플 위기 상황?…달달 귓속말 포착[Ce:스포]
입력 2023. 06.11. 16:45:00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숙대커플’ 김숙과 이대형 사이에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마주한다.

1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 211회에서 썸녀썸남 김숙과 이대형 커플이 위기 상황에 놓인다고 해 그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날 김숙과 현 썸남 이대형은 김병현의 주선 아래 김숙의 전남편 윤정수와 러브 캠핑을 떠난다. 하지만 러브러브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캠핑 시작부터 숙대커플은 위기일발의 상황을 맞는다.

본격적인 러브 캠핑에 앞서 편 가르기를 위해 가위바위보를 하게 된 네 사람. 김숙은 이대형에게 귓속말로 “대형아, 손바닥”이라며 러브시그널을 주지만 서로 엇갈리고 결국 김숙은 “대형아, 이거 거절 표시야?”라며 자신의 시그널을 읽지 못하는 이대형에게 꿍한 표정을 보인다고 해 두 사람이 위기를 딛고 숙대커플로 한 편이 될 수 있을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김숙이 현 썸남 이대형의 어머니이자 예비 시어머니에게 큰절로 첫인사를 나눈다고 해 관심이 커진다. 이날 이대형은 “숙이 누나랑 같이 먹으려고 집에서 갖고 왔다”라며 김숙을 위해 어머니의 전라도 손맛이 담긴 반찬을 선물한다. 파김치는 물론 고추장아찌, 해파리냉채, 우엉 볶음, 깻잎장아찌 등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 도는 반찬의 등장에 김숙은 “이 정도면 이바지 음식 아니야?”라며 현 썸남 이대형의 통 큰 선물에 감탄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즉석에서 김숙과 이대형의 어머니의 영상 통화가 이뤄지고, 김숙은 세상 조신한 큰 절과 함께 “어머니 안녕하십니까? 김숙 인사 올립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넨다. 과연 김숙과 이대형 어머니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주선자 김병현이 “18k 목걸이 해드릴게요”라고 김숙과 이대형의 커플템을 약속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했다고 해 숙대커플의 러브 향방은 어떻게 흘러갈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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