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데뷔 10주년 맞아 소감 "방탄노년단까지 함께"
- 입력 2023. 06.11. 17:53: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10년 간 함께 해준 아미(팬클럽)에게 감사함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먼저 리더 RM은 "기억은 때론 참 중요하고 좋은 거 같다. 앞으로 이런 좋은 기억들을 바라며 같이 걸어가자"고 말했다.
군 복무 중인 맏형 진은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함께 하자. 아미가 있어 제 인생이 참 행복하다"고, 제이홉은 "벌써 10년이라니 믿겨지지 않는다. 꾸준하게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일상들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슈가는 "10년 간 함께해 주신 아미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다. 우리 함께 방탄노년단까지 가봅시다"라고 나아갈 미래를 기약했다.
지민은 "같이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이렇게 든든하다. 많은 것을 같이 느끼고 같이 추억하니 외롭지 않다. 여러분한테 저희도 늘 그런 존재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뷔는 "어쩌면 10년보다 더 됐는데 뭉클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정국은 "10년 도안 함께 울고 웃으며 소중한 시간을 공유해줘서 감사드리고, 행복과 사랑이란 것을 조금이라도 혹은 너무 많이 알게 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0년 더 여러분들과 같은 속도가 아니더라도 그냥 함께 걷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미래는 아직 많은 것들이 남아 있을 거 같다. 그러니까 서로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며 마음 속 깊이 남을 추억을 또 만들어가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싱글 '테이크 투(Take Two)'를 발매를 비롯해 'FESTA(2023 BTS FESTA)'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