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희, 후크 권진영 집 인테리어 비용 대납…또 경제공동체 의혹
- 입력 2023. 06.12. 11:34:2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선희가 원엔터테인먼트(이하 원엔터) 법인 자금으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지불했다는 횡령 의혹이 나온 가운데, 해당 아파트가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권진영 대표 소유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선희
12일 디스패치는 이선희가 원엔터 법인 돈으로 후크 권진영 대표의 이촌동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을 대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원엔터는 2014년 권진영 소유의 이촌동 A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비로 약 1,200만 원을 지출했다.
앞서 이선희는 지난달 25일 원엔터 자금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2시간이 넘는 조사에서 대체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디스패치는 이선희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경제적으로 협력했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이선희의 법률대리를 담당한 법무법인(유) 광장 측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추측성 내용으로 이선희라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린다. 무분별한 보도와 댓글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