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제니 마블 합류설 부인 "제안받은 사실 없어"
입력 2023. 06.12. 16:22:20

블랙핑크 제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마블 합류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YG는 12일 "제니가 마블 작품 출연을 제안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마블 합류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영국 데일리메일, 아시원 등 외신들은 "제니가 마블의 아시아 슈퍼히어로 그룹인 '팀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Team Agents of Atlas)'의 일원으로 캐스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얼음 조작 능력을 사용해 환태평양 지역과 인류를 보호하는 K팝 가수이자 슈퍼히어로 설희(루나 스노우) 역을 맡는다.

제니가 제안받았다고 전해진 설희는 2020년 비디오 게임 '마블 슈퍼 워'를 통해 처음 소개됐고, 에프엑스 루나가 성우를 맡은 바 있다.

그러나 YG 측이 제니의 마블합류설을 즉각 부인하며, 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배우 데뷔작으로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디 아이돌'을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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