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계획 없습니다” 명세빈, ‘결혼 사칭남’ 금융치료 경고 [종합]
- 입력 2023. 06.12. 22:31: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명세빈이 ‘결혼 사칭남’에게 직접 경고장을 날렸다.
명세빈
명세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2~3년 전부터 저와 결혼하다는 이OO씨”라며 “큰 사업을 한다고 여기저기 부동산 중개업소로부터 신혼집과 건물을 소개받고, 사업 자금을 투자 받으려는 제보가 여러 곳에서 들어오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러분 저는 이런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아직 결혼 계획도 없다”라고 강조한 명세빈은 “혹시 이런 사람이 저와 결혼을 사칭해 접근해 오면 오해하지 마시고, 피해 보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형법 307조 명예훼손”이라며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서울 강남 일대에서는 명세빈과 결혼한다는 남성이 등장했다. 이 남성은 강남 일대 부동산에서 집을 알아보고, 고급 가구 판매점을 방문해 명세빈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처럼 행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명세빈은 해당 남성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여러 차례 관련 이야기가 나왔음에도 명세빈은 출연 중이었던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 피해가 갈까봐 바로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