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배우, 음주운전으로 적발…신호 대기 중 잠들어
- 입력 2023. 06.13. 11:26:1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30대 배우가 음주운전을 한 채 신호대기 도중 잠들어있는 상태로 경찰에 적발됐다.
13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A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10시 반쯤 서울 신사동에서 술을 마신 뒤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 30분 만인 12일 오후 11시쯤, 강동구 고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 대기를 하다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A씨는 2009년 한 방송사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까지 저녁 일일극 등 드라마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