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진예솔 "안일한 판단으로 큰 잘못, 자숙하겠다" 직접 사과[전문]
- 입력 2023. 06.13. 13:23: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진예솔이 직접 음주운전 적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진예솔
13일 진예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진예솔은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라며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라며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라고 거듭 사죄했다.
진예솔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역시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동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진예솔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10시 반쯤 서울 신사동에서 술을 마신 뒤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진예솔은 신고 30분 만인 12일 오후 11시쯤, 강동구 고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신호 대기를 하다 운전석에서 잠든 채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 측정 결과 진예솔은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예솔은 2009년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SBS '천사의 유혹' '신기생뎐' '49일' '오늘의 웹툰' tvN '인현황후의 남자', MBC '역적' '찬란한 내 인생'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하 진예솔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진예솔입니다.
먼저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하였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진예솔 올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아이엔터테인먼트, 진예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