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신혜선 "인생 19회 차? 매력적이지만 힘들 것"
- 입력 2023. 06.14. 14:03:3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신혜선이 반지음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신혜선
14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극본 최영림, 한아름/ 연출 이나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신혜선,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이나정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 신혜선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여자 ‘반지음’ 역을 맡은 소감에 “너무 매력적인데 힘들 것 같다. 19번이나 산다면. 지음이 덕분에 19번 살아본 사람을 연기해봤다”라며 “사실 제가 어렵다기보다 저는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었다. 제 전생들을 다른 분들이 멋있게 찍어주셨고 저는 그걸 받아서 ‘얘는 이랬다’라고 나와서 멋있게 찍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실제 신혜선이라면 전생을 기억하는 것 보단 다 잊고 태어나는 쪽을 선택하겠다고. 그는 “매일 바뀌는 것 같은데 오늘자로는 전생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현재에 집중해서 지금 닥친 일을 잘 해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