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임현욱 감독 “3대가 덕 쌓은 이준호·임윤아 캐스팅”
입력 2023. 06.15. 14:44:54

'킹더랜드' 임현욱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임현욱 감독이 배우 이준호, 임윤아 캐스팅 소식에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 신도림 그랜드볼룸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현욱 감독, 이준호, 임윤아 등이 참석했다.

이준호, 임윤아는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MC 호흡을 맞춘 바. 이후 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작품을 소망했고, 마침내 ‘킹더랜드’로 만나게 됐다.

이준호는 임윤아의 캐스팅에 대해 “동시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캐릭터에) 대입해서 보다 보니 되게 빠르게 읽혔다. 어떤 그림이 나올까 많이 상상하며 봤다. 사랑이란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임윤아는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되는 모습이 많은 캐릭터지 않을까. 다양한 면을 표현해내고, 연기하는 배우는 이준호”라고 칭찬했다.

연출을 맡은 임현욱 감독은 “3대가 덕을 쌓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두 분이 얘기 중이신 도중 저에게 제안이 들어왔다. 이 작품을 두 분이서 먼저 읽고 계셨을 때 저에게 왔다. 기쁜 정도가 아니고 ‘됐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웃음 지었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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