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임윤아 “이준호, 눈빛·목소리 힘 엄청나…많이 의지”
입력 2023. 06.15. 14:53:27

'킹더랜드' 임윤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임윤아가 이준호와 호흡 소감을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 신도림 그랜드볼룸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극본 최롬(팀 하리마오), 연출 임현욱)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현욱 감독, 이준호, 임윤아 등이 참석했다.

이준호는 “윤아 씨와 케미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로코 장르면 두 주연배우의 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신에 대해 어떻게 만들어갈지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척 하면 척, 촬영 내내 같이 만들어가는 재미를 이 작품을 통해 깨닫게 됐다”라고 전했다.

임윤아는 “(이준호와) 작품에서는 처음 만났다. 로코는 둘의 케미와 티키타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캐릭터적인 부분, 신 등 포인트 부분에 의견이 잘 맞아 수월했다. 감독님도 의견을 주셔서 실현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연기할 때 눈빛이 주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준호 씨는 눈빛은 물론,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 보이스에서 오는 힘이 엄청나다는 걸 대사를 하면서 느꼈다”라며 “많이 의지하고, 도움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이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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