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민도 출연료 못 받았다…우쥬록스에 지급명령 신청
- 입력 2023. 06.15. 16:24: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지효, 방송인 지석진의 출연료와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해 피소된 연예기획사 우쥬록스가 김종민의 출연료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민
14일 김종민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종민은 최근 법원을 통해 우쥬록스에 출연료 지급명령 신청서를 보냈다.
김종민은 우쥬록스에서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짭바보'에 출연했으나 받기로 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4월 정산금 미지급 등의 문제로 우쥬록스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우쥬록스 대표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또 일부 직원들도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며 최근 A씨를 고용 노동청에 신고해 진성서를 냈다.
이에 우쥬록스 측은 "문제 해결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오는 30일까지 임금 체불 사태에 대해 조속히 종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