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3’ 김철윤, 종영 소감 “오프닝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
입력 2023. 06.16. 08:12:34

김철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 첫 포문을 여는 에피소드 트러블메이커 ‘북한 남자’역을 연기한 배우 김철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철윤은 16일 소속사 리드 엔터테인먼트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에 출연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무엇보다 시즌3 오프닝 속 트러블메이커를 맡아서 더 더욱이 감사했고,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라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밤낮으로 애써주신 스태프분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로 찾아뵙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첫 회부터 12%를 시청률을 돌파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강은경 작가의 휴머니즘 가득한 극본과 유인식 감독의 탁월한 연출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 3년 만에 시즌3로 돌아와 시청자들을 만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탈북자 환자를 다룬 첫 에피소드 속에서 김철윤은 돌담병원 외상센터에서 소란을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를 연기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와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철윤은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소매치기범으로 몰린 ‘이명호’역을 맡아 억울함과 절절함의 오열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tvN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허당 살인청부업자 ‘흑범’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씬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최근 김철윤이 주인공으로 연기한 영화 ’증후군’이 올해 칸 국제 영화제 단편부문(Short Film Corner)에 초청됐다. 이처럼 매번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김철윤 배우 행보가 기대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리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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