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3년 열애 끝…비연예인 여자친구와 7월 9일 결혼식[공식]
입력 2023. 06.16. 17:21:34

최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아메바컬쳐 측은 16일 셀럽미디어에 "최자가 오는 7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예비신부는 회사원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자와 예비신부는 3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예식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최자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자는 "참 오랜 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거라고 믿고 살았는데, 이렇게 정처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세운 한 사람을 만났다"라며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났고 힘들때나 즐거울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며, 다소 다이나믹한 내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둘이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 시기는 금년 7월 중이 될 것 같다. 지금처럼 손 꼭 잡고 사랑하며 재미있게 살겠다. 새로 시작하는 저희 둘의 앞날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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