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낭만닥터 김사부3’ 돌담즈 첫 합동수술, 金 프로그램 중 1위
- 입력 2023. 06.17. 11:49: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낭만닥터 김사부3'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 연출 유인식 강보승)은 전국 기준 14.0%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8%이며 동시간대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0%로, 역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돌담병원에 산불 대피령이 내려진 긴급한 상황 속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강동주(유연석)가 하나의 팀이 되어 수술을 하는 명장면이 연출됐다.
화재 연기가 밀려든 외상센터를 바라보는 김사부는 만감이 교차했다. 외상센터를 위해 달려온 수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 허탈했고 막막했다. 이때 누군가 자신을 “사부님”이라고 부르는 환청을 들은 김사부는 연기가 자욱한 곳으로 걸어갔고, 방송 말미에는 김사부가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김사부는 어디에 간 것인지, 그가 돌담즈와 함께 키운 꿈 외상센터는 이대로 물거품이 될지,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최종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낭만닥턱 김사부3’의 최종회는 오늘(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