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브루노 마스·펭수까지…여의도→잠실 구름 인파 [종합]
입력 2023. 06.17. 12:06:51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 페스타부터 팝스타 브루노 마스 등 콘서트가 주말 동안 개최돼 구름 인파가 몰릴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 페스타 ‘BTS 10th 애니버서리 페스타 @여의도’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5시에는 행사장 내 마련된 ‘아미 라운지’에 멤버 RM이 ‘오후 5시, 김남준입니다’ 코너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후 8시 30분에는 정국의 내레이션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6일 “동시간대에 많은 사람이 운집한다”면서 “행사에 불꽃놀이가 포함돼 늦은 시간에 끝나 일시에 많은 인원이 다리, 도로 등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인파 사고가 우려되므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라고 지시했다.



브루노 마스는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열고, 9년 만에 국내팬들과 만난다.

브루노 마스는 춤, 작곡, 연주, 퍼포먼스 등 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유해 현존하고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7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에 이은 두 번째 10만명 규모의 콘서트이며 내한 공연으로써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여자)아이들의 월드투어 콘서트 ‘2023 여자아이들 월드 투어 [아이 엠 프리-티] 인 서울(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 IN SEOUL]이 개최된다.



또 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는 마마무의 첫 월드 투어 ‘마마무 월드 투어 '마이 콘'(MAMAMOO WORLD TOUR 'MY CON')’이 열린다.

펭수도 17일, 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20세기 펭수’를 진행한다.

더불어 잠실야구장에서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려 서울 지하철 9호선, 5호선 라인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현대카드,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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