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콘서트, 연예인 특혜→'벽 뷰'에 환불 요청한 관객 논란
입력 2023. 06.19. 10:58:02

브루노 마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7일과 18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루노 마스 콘서트는 양일간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공연 이후 각종 SNS등에는 관람 후기 등이 이어졌고, 유명 팝스타의 내한공연인 만큼 연예인들의 목격담도 곳곳에서 나왔다.

하지만 이들이 그라운드 스탠딩 자리를 독식했다며 이른바 초대권 남발, 연예인 특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한 누리꾼이 공연을 환불받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누리꾼 A씨는 "무대랑 전광판이 아예 보이지 않는 벽 뷰(VIEW)였다"며 콘서트 현장 사진을 올렸다.

A씨는 "시야제한석도 아니고 제 값주고 샀는데 환불은 어떻게 받냐"고 불만을 표한 것.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이건 좀 심했다", "이런 자리를 판매하다니"라며 A씨를 옹호했다.

한편, 브루노 마스는 2014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10만 1000석 티켓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되는 등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대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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