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 측 "브루노 마스 공연, 연예인 별도 초청無…시야제한석 환불 예정"[공식]
- 입력 2023. 06.19. 15:33:2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대카드 측이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브루노 마스
19일 현대카드 측은 셀럽미디어에 "연예인 방문과 관련해 해당 좌석은 공연시 통상적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초청하는 가족, 친구, 뮤지션 등 지인을 위한 초대권을 받은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와 연예인 소속사에서 구매한 티켓으로 연예인이 방문한 경우에 해당되며 현대카드가 별도 연예인을 초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브루노 마스 내한 공연은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9년 만에 열린 콘서트인 만큼 국내 스타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았다. 가수 지드래곤, 제니, 방탄소년단 RM, 뱀뱀, 산다라박, 딘딘, 엄정화를 비롯해 배우 정유미, 한가인, 연정훈 부부, 송혜교 등 수많은 스타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공연의 앞자리인 그라운드 스탠딩 자리를 연예인들이 독식했다며 연예인 차별 대우를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아울러 한 관객이 무대와 전광판이 전혀 보이지 않는 벽뷰 좌석에 앉았다며 환불받고 싶다는 인증샷을 올리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와 관련해선 현대카드 측은 "공연 기획사에서 해당 고객에게 직접 연락 후 환불 조치 예정"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현대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