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간짜장→안동 칼국수, 은둔식달 비결은? [Ce:스포]
- 입력 2023. 06.19. 21: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간짜장 달인부터 대구 사입 삼촌 등이 소개된다.
'생활의 달인'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다양한 달인들이 등장한다.
대구에 위치한 오래된 중식집. 동네 사람들은 물론 인근 부대 군인들의 입맛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간짜장을 소개한다. 겉보기엔 비슷해 보여도 이곳 간짜장은 태생부터 다르다. 그 속에는 역시나 범상치 않은 비법이 녹아있었다. 맛은 물론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간짜장 한 그릇, 그 오랜 내공을 만나본다.
고기와 쌈에 빠질 수 없는 마늘. 충북 홍성에서 마늘 수확의 한 획을 그을 김민성(男 / 56세) 달인을 만나본다. 달인이 마늘을 수확할 때 필요한 무기는 다름 아닌 그의 양팔이다. 넓은 밭에서 정확하고 빠르게 마늘을 수확하기 위해 다섯 개의 마늘 줄기를 한 번에 잡아 뽑아낸다. 정확도는 물론 스피드까지 기가 막힌 달인의 원샷원킬 수확 실력을 공개한다.
경북 안동에서 칼국수의 진수를 맛본다. 진한 국물에 매일 직접 만든 면을 담아 완성된 칼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성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칼국수 뿐 아니라 매일 직접 만든 김치와의 조화는 그야말로 금상첨화를 이룬다는데. 안동의 터줏대감, 오랜 내공의 칼국수 가게를 만나본다.
매일 다른 모습으로 등교하는 친구가 부럽다는 친구들이 있다. 모든 친구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는 한 아이의 머리는 중학교 체육 교사 정상일(男 / 49세) 달인의 솜씨다. 리본 모양에 별 모양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달인의 머리 묶기 실력을 공개한다.
순식간에 음식들을 해치워 버리는 두 달인을 ‘생활의 달인’이 만나본다. 먼저, 라면 8개도 거뜬히 소화하는 전예은 (女 / 30세) 달인과 작은 체구에 끊임없이 들어가는 음식들과 대비되는 평온한 표정의 소유자 장영주 (女 / 29세) 달인. 사람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두 달인의 반전 ‘위’력을 함께한다.
다음은 무더운 여름을 남다르게 보내는 화제의 인물, 웨이크보드 국가대표 선수 김상현 (男 / 41세) 달인을 만나본다. 보드 위에서 양복 갈아입기, 라면 먹기 등 달인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에 빠뜨리기 충분하다.
대구에 슈퍼맨이 나타났다. 100kg 상당의 봇짐 정도는 거뜬히 들고 뛰어다닌다는 대구 사입 세계의 슈퍼맨 이현철 (男 / 45세) 달인을 소개한다. 비닐에 담긴 물건들이 미끄러울 만도 한데 어떻게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는지 신기할 뿐이다. 27년째 대구 서문시장을 지켜온 달인만의 노하우를 만나보자.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