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성 “‘모가디슈’→‘밀수’까지, 외유내강 전속배우 된 듯 익숙”
- 입력 2023. 06.20. 12:07:0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인성이 ‘모가디슈’ 이후 류승완 감독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밀수' 조인성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참석했다.
조인성은 “‘모가디슈’ 때도 좋았지만 두 번째 했을 때 편안함이 있었다”라며 “‘모가디슈’ 개봉 당시, 홍보 활동을 하다가 ‘밀수’ 촬영을 가곤 했다. 그래서 외유내강 전속배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승완 감독과) 3~4년 지내다 보니 너무 익숙해지더라”면서 “얼마 전 ‘베테랑2’ 촬영장에 놀러 갔는데 그 촬영장에 제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손님으로 있어야하는 게 어색함이 있을 정도로 이제는 형 같기도 하고, 영화적 동지가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오는 7월 2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