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조이, 2개월만 활동 재개 "건강 호전된 상태"
- 입력 2023. 06.20. 13:41: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활동을 재개한다.
레드벨벳 조이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컨디션 회복과 충분한 휴식을 위해 일시적으로 스케줄에 불참했던 조이는 21일 SBS '동물농장'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이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 역시 앞으로 조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조이는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나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출연 중이던 SBS '동물농장'도 임시MC 체재로 진행됐다.
당시 소속사는 "조이는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며, 조이의 건강을 위해 서로 충분히 논의한 후 내린 결정인 점 팬분 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마지막 영국 런던 공연까지 유럽 4개의 주요 도시에서 '레드벨벳 4th 콘서트 : 알 투 브이(Red Velvet 4th Concert : R to V)'를 성황리에 마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