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의→손종학 '개미잡이' 크랭크업, 후반 작업 돌입
- 입력 2023. 06.21. 10:23:2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영화 '개미잡이'가 촬영을 마치고 드디어 크랭크업 했다.
'개미잡이'
'개미잡이'는 지난 6월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을 위해 바로 후반작업을 들어간다.
'개미잡이'(감독 신준영)는 웹툰을 원작으로 과거 형제복지원에 끌려 들어갔던 한 남매의 아픔을 이야기하고 그 복지원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법으로 그들을 벌할 수 없기에 이들이 직접 나서서 그들을 응징하는 내용의 복수 스릴러 영화다.
'개미잡이'는 신준영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연출 작품으로, 이익수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시나리오화했다. 3년의 시나리오 준비기간이 어떤 시너지로 나타날지 큰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배우 송창의, 손종학, 임기홍, 박윤호, 이채은, 황인혜, 이혜은, 정흥채, 명계남 등 연극배우들이 '개미잡이'에 대거 출연하였고, 아역 배우는 이주연, 고동하가 열연을 펼쳤다.
특히 해오름이앤티에서 이익수 작가의 웹툰을 영화화하는 것은 '아부쟁이' 와 '새끼손가락'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다. '개미잡이'는 특유의 어두운 부분이 더욱 부각되는 작품으로 이러한 부분을 영화로 어떻게 표현될지 또한 기대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오름이앤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