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긍정도 부정도 아닌 박서준·수스 열애설…외신도 주목
입력 2023. 06.21. 13:36:45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서준과 유튜버 겸 가수 수스(본명 김수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외신도 이들의 소식에 주목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들은 '더 마블스' 스타 박서준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그의 열애설을 집중 조명했다. 박서준과 수스 양측의 소속사 입장까지 보도하며 이들의 열애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해외에서 박서준의 열애설에 집중한 이유는 그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더 마블스'에 출연하기 때문. 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 큰 인기를 누리면서 이들의 열애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0일 박서준과 수스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절친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로 여느 커플처럼 취미와 운동을 함께하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 등이 열애 증거로 제시돼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열애설 보도 후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이날 "배우 사생활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수스의 소속사 WAVY 측도 "사생활이라 확인 어렵다"며 열애설에 대한 말을 아꼈다.



이 가운데, 오늘(21일) 박서준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박서준이 과연 이날 행사에서 열애설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할지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날 박서준은 전날 보도된 자신의 열애설과 관련된 질문에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기사가 났다는 소식을 늦게 접했다"며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 관심은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박서준은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부담을 크게 느끼는 편이다.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한편 박서준과 열애설이 불거진 수스는 1994년생으로 가수이자 구독자 154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팝송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는 인물로 알려졌으며 지난 1월 레이블 웨이비에 합류했다.

수스는 과거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맡았고,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이미운 역으로 출연했다. 또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수스 SNS,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