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CEO "IP 독점 이슈? 시장 최고 수준으로 보상"
- 입력 2023. 06.22. 12:24:2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지식재산권(IP) 독점 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테드 서랜도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 이야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 경영책임자(CEO),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텐츠 총괄 VP,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등이 참석했다.
이날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스 공동 CEO는 넷플릭스의 IP 독점 이슈에 대해 묻자 "IP 관련 딜을 할 IP가 사용됨으로 인해 계속해서 혜택을 받고 있다. 좋은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 좋은 환경을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딜을 할 때 크리에이터들과 프로듀서들이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경쟁이 심한 분야이기 때문에 싸우게 되기도 해서 최대한의 보상을 드리려고 한다. 그렇게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 다른 곳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시장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중이다. 시즌2가 나올 경우엔 앞선 인기에 맞춰서 보상해준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