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바비’ OST 합류…K팝과 사랑에 빠진 할리우드
입력 2023. 06.22. 13:54:01

'바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바비’의 OST에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합류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비’ OST에는 인어 바비 역을 맡았을 뿐 아니라 그래미 어워즈 3회 수상에 빛나는 두아 리파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래퍼로 손꼽히는 니키 미나즈,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레코드상 수상에 빛나는 리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K-아이돌 중에서 데뷔 후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것은 물론 12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가 당당히 OST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는 ‘바비’ OST 중에서 ‘Barbie Dreams’의 가창자로 참여해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할리우드 대작들의 K-팝 사랑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다. 21세기를 대표하는 팝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BTS 지민이 영화의 메인 테마곡인 ‘Angel Pt.1’에 참여한 것. 이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초 한국 아티스트 OST 참여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할리우드 작품 속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의 활약이 반가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가 합류해 더욱 신선한 매력을 전달할 ‘바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2일 그레타 거윅 감독을 비롯한 주연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아메리카 페레라가 내한을 예고하며, 국내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바비’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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