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박주미 "임성한 월드에 새로움 한 스푼 넣은 작품"
입력 2023. 06.22. 14:36:31

박주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주미가 '아씨 두리안'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신우철 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신우철 감독이 참석했다.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박주미는 "요즘 신조어 중 '임성한 월드'라는 말이 있다. 대본을 받았을 때 '임성한 월드'에 새로움이 한 스푼을 넣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주미는 피비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도 함께 했었다. 그는 "이전에 피비 작가님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대본 밖에 못 봤지만, 이번엔 정말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거기에 '신우철 감독님이 연출하시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도 더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전작에서 연기하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셨다. 대본 속에 숨은 행간을 찾는 재미가 있다"며 작품의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아씨 두리안'은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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