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전노민 "'결사곡'에서 안 좋은 인상…이번에 만회하고 싶어"
입력 2023. 06.22. 14:55:53

전노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전노민이 '아씨 두리안' 출연에 대한 걱정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아씨 두리안’(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신우철 정여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신우철 감독이 참석했다.

'아씨 두리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리고, 때마침 월식이 진행된 순간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전노민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이어 또 한번 피비 작가와 만나게 됐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바람 핀 남편으로 등장했던 전노민은 "전작에서 안 좋은 인상을 남겨서 이번에는 만회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 다시 욕을 먹으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도 있었다"며 "대본을 보니 감동과 감성을 건드릴 것 같았다. 판단은 시청자 몫이라고 생각한다. 화제가 될 작품이라 생각된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작가님과 이전에 함께해서 이번 작품이 쉬울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공부하고 감독님께 물어보면서 연기했다"며 "가능하면 대본 그대로 연기한다. 대본을 내가 분석하면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아씨 두리안'은 오는 2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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