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설리 유작 '페르소나2', 공개되나…영등위 심의 완료
- 입력 2023. 06.22. 21:21:1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고(故) 설리의 유작 '페르소나: 설리'가 영등위 심의를 마치면서 공개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설리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지난 21일 넷플릭스 '페르소나: 설리'에 대한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영등위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50조, 등급분류소위원회 운영규정 제13조에 의거하여 차기회의(6/22)에서 충분한 검토를 통해 등급분류를 결정하고자 속행 처리함"이라며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했다. 총 상영 시간은 129분 32초다.
'페르소나: 설리'는 다섯 감독이 설리에게 영감을 얻어 만든 단편 영화 5편을 묶은 프로젝트로, 가수 겸 아이유가 출연한 '페르소나'의 두 번째 이야기다.
2019년부터 제작 논의를 해왔으나 설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제작이 중단됐다. 그러나 최근 넷플릭스 브라질 카탈로그에 공개 소식이 전해졌고, 더불어 설리의 생전 인터뷰까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 측은 "페르소나: 설리’는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한 작품으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여부 및 최종 공개일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