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조혜원과 열애' 이장우, 벌써 '나혼산' 졸업까지 거론된 이유
- 입력 2023. 06.23. 09:23:1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팜유즈'로 활약 중인 배우 이장우가 사랑에 빠졌다.
이장우 조혜원
지난 22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조혜원과 열애를 인정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이날 조혜원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도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우의 당당한 공개 열애에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벌써부터 '나 혼자 산다' 하차까지 거론하고 있다.
특히, 이장우의 과거 인터뷰 발언 때문에 이 같은 '설'에 힘을 싣고 있다. 이장우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약간 불같은 연애 스타일이라 꺼려진다. 결혼할 마음이 없다면 공개 연애는 좋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나 혼자 산다' 멤버의 '결혼설'에 이 같은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 아니다. 앞서 배우 이시언도 서지승과 공개 열애 중이었던 지난 2020년 '나 혼자 산다'를 하차 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시언은 "지난 5년여간 함께 했던 '나 혼자 산다'를 올해를 마지막으로 떠나려고 한다"며 직접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제작진과 긴 상의 끝에 연기자로서 조금 더 충실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드렸고 많은 고민 끝에 함께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시언의 갑작스러운 하차에 서지승과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설에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약 1년이 흐린 뒤인 2021년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