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주유진', 둘째 아이 임신 "보물이 동생 생겼다"
입력 2023. 06.23. 13:35:50

장동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결혼 2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23일 장동민의 아내 주유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이 동생♥우래기 동생 생겼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 중인 장동민과 아내 주유진 씨가 들고 있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이어 주유진 씨는 '임밍아웃', '흑토끼띠', '둘째' 등 해시태그를 남겨 올해 출산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2021년 12월 6살 연하인 아내 주유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7개 월 만인 지난해 6월 첫재 딸을 품에 안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유진 SNS,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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