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영·조유리, '오징어게임2' 출연설…소속사·넷플릭스 "확인 불가"
- 입력 2023. 06.23. 18:39:1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박규영과 가수 겸 배우 조유리의 '오징어게임2' 출연설이 불거졌다.
박규영-조유리
23일 박규영과 조유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넷플릭스와 박규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조유리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두 사람의 출연설에 대해 "확인해 드릴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원 상금의 생존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지난 2021년 9월 공개된 직후 글로벌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시즌2 제작도 빠르게 확정됐으며, 지난 시즌에 활약했던 이정재, 이병헌, 공유, 위하준이 그대로 출연한다. 또한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이 새롭게 합류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초로 공개된 시즌2 캐스팅 라인업이 남자 배우들로만 이루어진 점을 두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시즌2 출연진의 추가 공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박규영과 조유리가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와 '스위트홈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는 지난해 웹드라마 '미미쿠스'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선보였다.
한편 '오징어게임' 시즌2는 오는 하반기 촬영을 시작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