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순직 군인 子·부사관 부부 양육비 지원…1억 기부
- 입력 2023. 06.23. 20:59:1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영애가 순직한 군인의 자녀와 부사관 부부 등의 양육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영애
육군부사관발전기금재단은 23일 "배우 이영애가 최근 성금 1억원과 선물을 재단에 기탁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2017년 강원도 철원군에서 발생한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순직한 故 이태균 상사 아들의 교육비와 자녀를 6명 이상 둔 부사관 부부 15쌍의 양육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故 이태균 상사의 유가족은 "6년 전 일을 잊지 않고 아들의 대학 졸업 때까지 학비 전액 지원을 약속해주신 이영애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이영애는 그동안 6·25 참전용사인 아버지 영향으로 육군부사관학교발전기금을 통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