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문수아, 친오빠 故 문빈과의 합동 무대 추억 "문남매 포에버"
- 입력 2023. 06.24. 22:46:2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빌리 문수아가 친오빠 고(故) 문빈과의 합동 무대를 회상했다.
문수아
문수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남매즈 '내 귀에 캔디' 무대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지 몰랐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뿐인 오라버니 큰 달과 하나뿐인 동생 작은 달. 우리 참 행복해 보이고 이쁘다. 함께해 줘서 고마워. 나도 참 좋았다. 문남매 포에버"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2 '뮤직뱅크' 대기실 문에 '남매즈(문빈X문수아)'라고 쓰여있는 종이가 붙어 있다. 문빈·문수아 남매는 지난해 6월 24일 '뮤직뱅크' 무대에 함께 올라 '내 귀의 캔디' 스페셜 무대를 펼친 바 있다. 오늘(24일)은 문빈과 '뮤직뱅크' 합동 무대를 꾸민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또 문수아는 민들레 꽃 사진도 덧붙이며 문빈을 향한 짙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민들레 꽃은 문빈이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이다. 당시 문빈은 "로하(아스트로 팬덤명) 민들레 꽃씨예요. 민들레 꽃씨야 바람 타고 널리 널리 퍼져나가렴"이라고 글도 남겼다.
한편 문수아는 지난 4월 19일 문빈의 사망 비보 이후 활동을 중단해왔다. 지난 14일 활동을 재개했으며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
문빈은 지난 4월 19일 향년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9재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추모공간을 유족들과 상의 끝에 남한산성 국청사 내에 추모공간인 '달의 공간'이 마련해 장기 운영하기로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