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악귀', 10%로 土 1위…'아씨두리안' 4.2%로 출발
- 입력 2023. 06.25. 08:47:2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가 주말 드라마 대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악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악귀'(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0.8%, 전국 가구 10%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13.1%까지 올랐다.
지난 첫 회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및 토요일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주말 드라마 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채널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전회보다 상승, 5.5%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1위의 기록으로, 무려 2위 드라마와는 2배 이상 격차를 벌리는 수치다. (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구산영(김태리)와 염해상(오정세)이 악귀를 둘러싼 미스터리 추적 공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산영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염해상은 악귀가 어머니를 죽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아씨두리안'(극본 임성한, 연출 신우철)은 4.2%(전국 유료가구, 닐슨)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빌딩숲의 감시자들' 2회는 4.0%로 집계됐으며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JTBC '킹더랜드'는 4.9%, 9.1%(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