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 장동윤 "1인 2역? 오대환 연기색에 맞추려 노력"
입력 2023. 06.26. 16:07:23

장동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장도윤이 1인 2역을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마들’(감독 김재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장동윤, 오대환, 최귀화, 장재호, 김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 장동윤은 연쇄살인마 진혁 역을 맡아 180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진혁은 무의미한 살인을 즐기는 희대의 사이코패스 살인마로 자신을 쫓던 형사 재환(오대환)과 몸이 바뀌자 이를 철저하게 이용하는 인물이다.

1인 2역을 연기한 소감에 장동윤은 “진혁일 때 제가 연기하는 것을 중심으로 잡고 선배님이 재환을 연기할 때 중점으로 보고 그 중심을 보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걸 축으로 삼고 상대방 연기를 할 때 비교적, 상대적으로 본인의 연기색에 맞게 연기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악마들’은 오는 7월 5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CO㈜더콘텐츠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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