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문’ 도경수 “여름에 우주복 입고 촬영, 배려에 감사”
- 입력 2023. 06.27. 12:01: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도경수가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 문' 도경수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용화 감독, 배우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등이 참석했다.
김희애는 “개인적으로, 배우로서 시야가 좁았다는 걸 느꼈다. ‘더 문’을 통해 세계관을 넓게 가져야하는 구나 느낄 수 있어 놀랐다”라며 “좋은 경험”이라고 말했다.
도경수는 “선우에게 극적인 감정들이 많았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며 풀어냈다. 편집본을 보면서 배려를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할 때 여름이었는데 두꺼운 우주복을 입고 있었다. 현장은 항상 저를 위해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주셨다.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은 다 긴팔을 입고 있을 정도였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2일 극장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