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잡이’ 이주연·고동하, 성인배우 못지않은 아역배우 열연
- 입력 2023. 06.27. 16:17: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개미잡이’(감독 신준영)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전해졌다.
'개미잡이'
이익수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시나리오화 한 ‘개미잡이’는 과거 형제복지원에 끌려 들어갔던 한 남매의 슬픔과 복지원 안에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법으로 그들을 벌할 수 없기에 이들이 직접 나서서 그들의 횡포를 알리려 하는 내용의 복수 스릴러 영화다.
배우 송창의, 손종학, 임기홍, 박윤호, 이채은, 황인혜, 이혜은, 정흥채, 명계남 등 연극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알린 바. 아역 배우는 이주연, 고동하가 각각 어린 정민 역과 어린 우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다는 후문.
㈜해오름이앤티에서 이익수 작가의 웹툰을 영화화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 작품이다. ‘아부쟁이’와 ‘새끼손가락’에 이어 ‘개미잡이’는 특유의 어두운 부분이 더욱 부각되는 작품으로 이러한 부분을 영화로 어떻게 표현될지 또한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개미잡이’는 예산, 홍성에서 지난 6월 18일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을 위해 후반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개미잡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