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대표 고소 "업무방해·사기" 주장
- 입력 2023. 06.27. 19:38: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프로젝트 용역업체를 고소했다.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는 27일 강남경찰서에 주식회사 더기버스의 대표 안성일 외 3명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어트랙트와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관리 및 업무를 수행해온 더기버스가 업무를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인수인계 지체와 회사 메일계정 삭제 등 그동안의 프로젝트관련 자료를 삭제하는 업무방해와 전자기록등손괴, 사기 및 업무상배임 행위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더기버스 측은 해외 작곡가로부터 음원 ‘CUPID’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어트랙트에게 저작권 구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고 본인 및 본인의 회사가 저작권을 몰래 사는 행위를 했다.
어트랙트 관계자는 “이 외에도 심각히 의심이 되는 정황들이 나타나 추가적으로 고소건이 늘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트랙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