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김성규 "뮤지컬→회사 설립까지, 대표 호칭 아직 어색해"
- 입력 2023. 06.28. 14:43: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뮤지컬부터 회사 설립까지 바쁘게 보낸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성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김성규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성규는 근황에 대해 "최근에 뮤지컬 공연도 하고 홍콩에서 콘서트, 방송도 하고 앨범 준비도 하면서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하고 좋을 때가 콘서트를 하고, 제 노래를 부르는 건데 행복하고 즐거웠다. 홍콩에서는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를 한 거라 재밌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인피니트 컴퍼니 설립하며 대표가 된 김성규는 "그동안 활동을 꽤 오랫동안 그룹 활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다 전역하면서 함께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리더고 형이니까 대표를 하게 됐다. 회사를 설립해서 오로지 인피니트 활동만 지원할 수 있는 회사 필요했다. 열심히 멤버들과 함께 의논하면서 꾸려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가 훨씬 좋은 거 같다. 덜 부담스럽고 익숙한 거 같다. 대표라는 말을 들으면 조금 어색한 거 같다"고 웃었다.
김성규의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은 오늘(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블에이치티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