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미선, 오늘(29일) 사망 4주기…여전히 그리운 얼굴
입력 2023. 06.29. 07:14:00

故 전미선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故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난지 4년이 흘렀다.

전미선은 지난 2019년 6월 29일 오전 11시 43분께 전라북도 전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니저가 그를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전미선은 사망 4일 전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으며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무대를 앞두고 있었다. 이외에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출연을 확정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었기에 그의 비보는 대중과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사망으로 ‘나랏말싸미’ 측은 홍보 활동을 취소했으며 배우 송강호, 박해일, 김소은 등이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은 1989년 드라마 ‘토지’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야인시대’ ‘황진이’ ‘해를 품은 달’ ‘위대한 유혹자’, ‘오작교 형제들’, ‘후아유-학교2015’, ‘육룡이 나르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숨바꼭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파 배우로 활약해왔다.

故 전미선의 유작은 영화 ‘나랏말싸미’가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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